
오전 0시, 심야 텔레비전에 누군가 비친다. "심야 텔레비전"이란 거 알아? 비오는 날 밤에 꺼진 텔레비전 화면을 바라보고 있으면 운명의 상대가 보인대.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 그와 동시에 퍼진 기묘한 소문. 그리고 막다른 미래를 암시하듯 마을을 감싼 원인 불명의 안개. 주인공과 동료들은 정체불명의 살인범의 수수께끼를 추적하며 이세계로 가는 문을 열게 된다. 그 문의 열쇠는, 마음의 힘… 또 하나의 자신.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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